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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아시아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양자경 (나이,경력,결혼)

by 지엔리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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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여우주연상

양자경(Michelle Yeoh) 1962년 8월 6일 생으로 현재 60세이다.  말레이시아 출신의 배우로 홍콩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이다. 

1980-90 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액션배우로 2000년대 들어서는 주로 미국 영화 및 TV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개봉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60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아시아인 최초의 여우주연상 수상이며, 할리베리에 이어 두 번쨰 유색인종 여우주연상 수상이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출생 및 데뷔

양자경은 1962년 말레이시아 페락 주 이포의 부유한 화교집안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큰 규모의 운송업체를 운영했으며 아버지가 페락 주에서 변호사 및 정치인으로 활동하였다. 

4살때 부터 발레를 배웠고, 15살에 변호사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유학을 가 기숙학교를 다니다가 왕립무용학교에 입학했다.  1983년 미스 말레이시아에 뽑혔고, 그 해 영국에서 열린 미스월드 대회에 말레이시아 대표로 출전했다. 이 무렵 성룡과 함께 광고를 찍었고, 이후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여러 영화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작품

그는 1984년 조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1985년 예스마담의 주인공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발레를 전공한 이력으로 영화의 모든 액션을 대역없이 스스로 연기해 여성 액션배우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이후 예스마담 2, 3에도 연속 출연하였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1987년 D&B 그룹 사장인 반적생과 결혼하여 은퇴하였으나, 1992년 이혼 후 다시 복귀하였다.

복귀작으로 성룡과 함께 폴리스스토리 3: 초급경찰에 출연하여 스턴트대역 없는 뛰어난 액션신을 보여주었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1997년에는 제임스본드 영화 <<007 네버다이>>에서 동양인으로서 두번쨰 본드 걸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도 양자경은 뛰어난 액션으로 기존의 본드걸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영화를 통해 아시아권 밖으로도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1997년에는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의 한사람으로 뽑히기도 했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2000년에는 이안감독의 와호장룡에 주윤발과 함께 출연하였다. 와호장룡은 아카데미시상식에서 4개 부분을 시상하며 세계적으로도 큰 인지도를 지닌 배우가 되었다.

이후로도 꾸준히 할리우드 영화  게이샤의 추억, 미이라3 황제의 무덤 등에 출연하였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이후 미국 및 영구 TV 시리즈에 스트라이크백, 스타트렉:디스커버리 등에 출연하였다.

 

2021년에는 마블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양자경 여우주연상양자경 여우주연상양자경 여우주연상

2022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주연으로 연기하였는데 이 영화는 피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 영화는 멀티버스를 소재로 하는 SF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비평가와 관객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기발한 상상력과 신선한 스토리, 연출로 재미와 감동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방응이다. 

이 영화로 양자경은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거나 후보에 올랐고 2023년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아시아계 최초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양자경 여우주연상

양자경은 12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강에서 개최된 '제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양자경과 여우주연상을 다투던 후보자는 케이트 블란쳇, 아나 데 아르마스, 안드레아 라이즈 보로, 미셀 웰리암스였다. 

양자경은 이날 ' 감사하다. 오늘 밤 저와 같은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이것이 희망의 불꽃이 되길 바란다. 가능성이 되길 바란다. 큰 꿈을 꾸고 꿈은 현실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 면서 "여성 여러분, 여러분은 황금기가 지났다는 말을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란다. 전세계 어머니들에게 바친다. 왜나하면 그불들이 바로 영웅이기 때문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자경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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