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애인복지1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 - 우리가 그의 이야기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2026년 9월 5일 많은 사람들에게 '피터팬 아빠'로 잘 알려진 전경철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그는 중증 자폐성 장애가 있는 아들을 27년 간 홀로 돌보며 살아왔고, 지난해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자신의 치료보다 아들의 미래를 걱정했다.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아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전국의 장애인 거주시설과 복지기관을 찾아다녔고, 그 여정을 자신의 글로 남겼다. 그 기록이 바로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다. '피터팬 아빠'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전경철 작가는 아들 제원 씨를 '피터팬'이라고 불렀다. 나이로는 성인이 된 아들이었지만, 정신연령은 2-3세 수준인 중증 자폐를 가지고 있었기에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동화 속 인물인 '피터팬'이라.. 2026.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